▲김경원(왼쪽) 목사와 이상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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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교회는 이날 투표를 통해 902명 중 833명(92.4%)이 이 목사 청빙을 찬성해 이 같이 결정했다.
김경원 목사는 정년을 만 70세로 정한 교단법에 따라 내년 은퇴 예정이지만 한 해 앞서 올해 물러나기로 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김경원(왼쪽) 목사와 이상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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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교회는 이날 투표를 통해 902명 중 833명(92.4%)이 이 목사 청빙을 찬성해 이 같이 결정했다.
김경원 목사는 정년을 만 70세로 정한 교단법에 따라 내년 은퇴 예정이지만 한 해 앞서 올해 물러나기로 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원로목사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