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유 기독교 파티 ‘Together’, 새로운 청년문화 만들어

이지희 기자 입력 : 2017.06.08 15:20

청년들 150명 모여 성황리에 개최

홀리유 투게더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6일 대서울교회에서 기독교 파티 ‘투게더(Together)’를 진행했다. ⓒ홀리유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6일 대서울교회(예장고신)에서 새로운 청년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진행한 기독교 파티 '투게더(Together)'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Together'라는 행사명처럼 주최 측부터 청중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위로와 공감, 도전의 시간이었다.

오후 2시가 조금 넘자 약 200명이 수용 가능한 대서울교회 본당에 20~30대 청년들이 가득 찼다. 홀리유 소개 영상으로 시작된 1부 순서는 조용대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싱어송라이터 양한그루, 뮤지컬 배우 주한나, 최의혁과 안무가 신윤섭이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들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청년들은 게스트들의 신앙 간증과 공연에 치유와 비전을 얻었고, 게스트들도 홀리유의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부 순서에서 노영준 홀리유 대표는 기독교 청년들을 위한 문화의 필요성을 알리며, 청년들의 복음화율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독려했다. 노영준 대표의 기도로 이어진 홀리유 찬양팀 '하나리' 찬양콘서트에서는 기독 청년들이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지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포트락 파티'에서는 각자 가져온 음식을 나누며 즐겁게 교제했다.

홀리유의 기독교 파티는 건전한 청년문화에 목말라 하는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청년은 "이런 문화가 있다면 다시 신앙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홀리유는 "'Together'를 비롯하여 이전과 다른 성경적이고 새로운 기독청년들의 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홀리유는 이 시대의 청년들의 세우기 위한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선도해가고자 찬양선교, 문서선교, 문화선교, 상담선교를 4대 선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청년들과 함께 만든 큐티집 '싯딤나무이야기'를 발간하고, 5월에는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일일카페 '토닥토닥'으로 문서선교와 상담선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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