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대학생 선교대회 ‘MC SEOUL 2017’ 개최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6.06 17:23

6월 26-30일, 불광동 팀 비전센터에서

예수전도단(YWAM) 대학생 선교대회 '미션 컨퍼런스 서울 2017(MISSION CONFERENCE SEOUL, 이하 MC 2017)이 'HOLY SPIRIT, COME UPON ME: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사 61:1-3)'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5일부터 4박 5일간 서울시 불광동에 위치한 팀 비전센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사역에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음 세대 리더인 청년 대학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할 것을 도전하며 부르심 받은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주요 강사로는 YWAM 임팩트 월드투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 데이빗 콜(David Cole) 선교사, YWAM 서남아시아 엘더십(Eldership)으로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사역중인 지구보기(Jiggu Bogi) 선교사, YWAM 선교본부 훈련원장 권기호 간사. YWAM 한국 대학사역 책임자 김재민 간사. 소명교육개발원 대표 신동열 목사 등이 주집회와 주제강의를 맡았다.

예수전도단 MC 2017
'MC 2017' 주집회에서는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 가운데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히 이번 'MC 2017'에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복하고 기도하는 중보적 예배, '원 데이(ONE DAY)'가 진행된다.

'MC 2017' 진행본부 측은 "지난 MC를 돌아보면, ONE DAY는 참석자들이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회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자신의 삶을 성령으로 조명하고 죄와 상처를 주님 앞에서 다루고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각 영역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열망할 것인가에 대해 실제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치, 사회복지, 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선택강의가 준비됐다. 선택강의에서는 현장에서 뛰는 선배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영역별 선택강의는 목요일 오전, 12명의 강사진이 진행한다.

이번 'MC 2017'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은 28일 진행되는 '소명개발 워크숍'이다. 일과 세상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젊은 세대에게 맞는 쉬운 언어로 명쾌하게 전하는 신동열 목사(소명교육개발원 대표)가 진행한다.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와 부조화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과 조건이 아닌 일과 세상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다. 'MC 2017' 기간 중 하나님에게서 온 영감(insight)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것. 'MC 2017' 대회는 전 세계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MC 2017' 진행본부 측은 "세상의 기준을 쫓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는 시대, 대회를 통해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MC 2017' 대회는 서울·경기 지역 예수전도단 동아리 대학생들과 이 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 및 등록방법은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 홈페이지(www.ywamcmk.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884-8752, ywamkoreacmse@gmail.com, www.facebook.com/ywamc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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