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비와이 신곡 Dejavu(데자부) 앨범자켓. ⓒ비와이 인스타그램
비와이가 지난달 28일 온누리교회 카운트다운 집회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와이는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사는 사람들이다. 믿는 분들이 계실 수도, 안 계실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는 마지막 때를 경험하고 그 나라에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어쩔 수 없이 영적으로 앞장 선 사람들이라 믿고 있다”며 “그래서 그런 음악을 만든다”고 자신의 신앙적 메시지를 담는 이유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이어 “여러분이 이 시대의 빛이다. 여러분들이 반짝이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느꼈으면 한다. 이것을 메시지로 만든 곡”이라며 최근에 발매한 신곡 Dejavu(데자부)를 불렀다. 아래는 가사의 첫 부분이다.

“Dreaming vision. Saviour the truth. Calling messiah”

한편 비와이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MBC뮤직 ‘소풍’에도 출연해 신곡 Dejavu(데자부)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소 “다윗에게서 영감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여러 스테프에게 다윗과 성경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