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복된교회가 독거노인의 실태를 알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 제34회 ‘사랑의 콘서트’를 지난 28일 열었다.

특별히 이날은 CCM 사역자 유은성 씨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에 유은성 씨는 “성도들이 헌신하고 후원해서 사랑의 콘서트가 유지되고 있다”며 “멋지다 복된교회”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된교회는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행복실은밥차와 복된경로대학을 운영하고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해왔다. 또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학당 등으로 지역 사회의 섬김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