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원천교회에서 진행되던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대표 뉴사운드교회 담임 천관웅 목사)의 목요모임이 11일 왕십리 꽃재교회에서 진행됐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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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너레이션 워십의 열기.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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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싱어 한지은 소프라노(왼쪽), 천관웅 목사(가운데).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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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너레이션워십 팀과 예배에 참석한 청년들이 단 위에서 함께 찬양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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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너레이션 워십의 열기. 10대에서 20대의 청년들로 가득하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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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워십은 예배 운동과 캠퍼스 운동, 문화 운동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목요예배와 앨범사역, 캠퍼스 연합예배, 캠프, 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젠워십의 목요예배는 지난 2012년 7월 12일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