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안산
▲성도들이 장을 보고 있다. ⓒ교회 제공
여의도 안산
▲이영훈 목사(가운데)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 ⓒ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5일 '제12회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재래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동작 대교구를 중심으로 약 400여 명의 성도들이 이영훈 목사와 함께했다.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고로 침체에 빠진 안산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