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성도들이 장을 보고 있다. ⓒ교회 제공 ▲이영훈 목사(가운데)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 ⓒ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5일 '제12회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재래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동작 대교구를 중심으로 약 400여 명의 성도들이 이영훈 목사와 함께했다.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고로 침체에 빠진 안산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4월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가 소위 ‘창조세계의 부흥을 이끄는 녹색연회‘로 진행된 것과 관련, 총회 출간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 콘텐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