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목사가 설교하는 가운데, 자녀들이 강대상에서 경청하는 모습.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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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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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설교 후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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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큰은혜 큐티진’을 보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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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새벽예배 후 식당 일을 돕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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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목사가 설교하는 가운데, 자녀들이 강대상에서 경청하는 모습.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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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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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설교 후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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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큰은혜 큐티진’을 보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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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새벽예배 후 식당 일을 돕고 있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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