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선정 2017 국제/대안/외국인학교]

대전외국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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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TCIS)는 한국 유일 크리스천 기숙 외국인학교로 1958년 대전 오정동에 개교했다. 한국 거주 외국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세워진 최초 기숙외국인학교다. 60년에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수많은 졸업생들은 세계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총교장인 토마스 제임스 펜란드 박사(Dr. Thomas James Penland)는 1996년 부임, 올해 20년을 맞았다. 미국 공립학교 교사와 교장을 역임하고 아시아지역 국제학교 30여년 경력의 국제교육전문가다.

TCIS는 국내 최초 인터내셔널 바칼로리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에서 제공하는 3개의 초중고등 교육과정(PYP, MYP, DP)을 모두 인가받았으며,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창의성 중심의 통합적인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국제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시아 유일 크리스천 IB 기숙 외국인학교다.

10여개 국에서 온 10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며, 과학, 예술, 문학, 체육 등 교과특성화 된 21세기 최첨단 교육환경을 조성코자 2012년 대덕과학특구 테크노밸리 신캠퍼스로 이전했다. 문의 042-620-9116, 홈페이지 www.tc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