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인 배우 박은혜 씨가 사회를 보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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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찬회 500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한국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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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찬회는 한국생명의전화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사회는 홍보대사인 배우 박은혜 씨가 맡았고, 500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이사장인 김종훈 목사가 환영사를 했고, 예장 통합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