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라스트는 현재 기아대책 홍보대사, 국제코스타(KOSTA) 강사, 극동방송 ‘클릭비전’ 고정 패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10년 동안 전국 달리며 교회마다 찬양 간증집회 인도!

남성 3인조 CCM그룹 라스트(LAST)는 지난 10년간 전국을 다니며 찬양 전도집회에 힘쓰고 있다. 라스트의 찬양에 파급력이 있는 이유는, 복음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선정적이고 타락한 문화 속에 헤매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알게 되면,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빠르다. 하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할 때는 세상의 사치와 향락을 쫒으며 떠돌게 된다.

청소년은 이 나라의 소망이자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주역들임에도, 대부분의 교회는 청소년을 위한 사역 활동에 소극적이다. 기성세대와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그들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부족하니, 소통이 어려운 것이다.

라스트
▲라스트는 명동 거리예배 콘서트 인도, 청소년 영성캠프 및 수련회, 대학채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스트는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고와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성 세대와 다음 세대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통해 활발하게 전국을 순회하고 교회마다 찬양간증 집회를 인도하면서, 청소년 예배사역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라스트의 찬양 콘서트에서는 수많은 청소년·청년들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잃었던 사랑의 고백과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교회 수련회와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기독교인들은 그 때의 기억을 평생 간직하곤 하는 것을 감안하면,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속죄의 은혜를 회개의 눈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라스트의 사역은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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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는 CBS, CTS, CGN TV에 출연했으며, CTS “미라클 아워” 보조 MC 등을 맡고 있다.
교회마다 장년층 찬양 간증집회에도 인기 만점!

라스트는 화려한 음악 스타일과 훌륭한 가창력으로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듣는 감동'을 선사해 주고 있다. 이들은 무엇보다 철저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성경 내용을 가사로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엠디비(M.Div)를 수료하는 노력으로 은혜를 끼치고 있다.

현재 라스트는 강인구·강원구 전도사 외에 얼마 전 이현우 형제를 영입하면서 보컬이 더욱 풍성해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많은 청소년·청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라스트의 찬양은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련된 음악이기 때문에, 세상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하다. 이에 친구초청 잔치나 전도집회 게스트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사역문의: 010-8772-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