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정문 앞 1인시위 모습. ▲피켓에는 ‘동성애자가 회장 됐다고 전교생 동성애 옹호교육이 웬말?’, ‘김보미는 서울대의 독재자인가?’ 등의 문구가 담겼다. '2016 서울대학교 베리타스 포럼'이 열린 21일, 한 여성이 서울대 총학생회의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