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장 정상운 박사가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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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박사(오른쪽)가 수상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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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준 박사(오른쪽)가 수상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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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상자가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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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야립(野笠)대상 시상식이 4월 29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됐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연구 부문에 정근모 박사(전 과학기술처 장관), 교육 부문에 주대준 박사(선린대 전 총장)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