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훈 총장(오른쪽)이 한 학생에게 부활절 계란을 선물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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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계란을 나눠 주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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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부활절을 기념하여 28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계란 1,000개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졌다.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는 한남대 오정동 캠퍼스와 대덕밸리 캠퍼스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각 학과 신앙(채플)지도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기독교 대학인 한남대는 매년 부활절을 즈음해 학생들과 부활절을 축하하는 계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