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청년·청소년들이 찬양하고 있다. ⓒ라이즈업 제공
▲청소년들이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라이즈업 제공

용인시청 광장을 가득 채운 2천여 명의 10-20대 다음 세대가 함께 예배했다. 다음 세대들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오길 목사) 주최 ‘2015 5·17 기독교 복음화 대성회’와 함께한 ‘라이즈업 워십 용인’으로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