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수여식에서 류화선 총장(가운데)이 졸업우수상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가 6일 대학 내 기념교회에서 제2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총 1,664명의 전문학사와 180명의 학사가 학위를 받았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