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거리’ 행사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신태진 기자

한국기독교출판협회(박경진 회장)는 1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1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책의 역사,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문화거리’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독교 문화거리 행사는 15~ 19일까지 열리며 유리엘 작가(그 여자의 방), 박형만 작가(선물)의 사인회 및 국악공연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