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외선교 효율 위한 선교포럼

이지희 기자 입력 : 2005.06.23 05:50

'21세기 효율적인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동역'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1백여개 국가에 1만3천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왔으나 중복투자로 인한 선교자원의 낭비와 대내외적인 동역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주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후원으로 선교동역에 관한 선교포럼이 30일 월드비전 9층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월드비전측은 "한국교회가 선교 대안을 제시하고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동역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며 선교포럼을 개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21세기 효율적인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동역'을 주제로 △교단과 선교단체△선교사와 선교사△한국 선교사와 외국 선교사△선교사와 교단△기독교 NGO와 선교사 간의 협력 등을 소주제로 논의하게 된다.

강사로는 강승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도문갑(GMP 대표), 한도수(바울선교회 국제본부장) 목사, 성남용 교수(총신대),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 등이 발제 및 질의응답자로 나선다. 또한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 실례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심도있고 폭넓은 대화를 통해 선교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선교활동을 하기 원한다" 며 "동역하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 나라가 하루 빨리 이 땅에 건설되기를 기도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의)월드비전 02-783-5161(내선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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