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영원까지

입력 : 2003.12.15 07:42

- 이태훈

▲눈 속에서 핀 꽃

지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땅에 발 붙이고 사는 동안
당신만 사랑할 수 있다면

입이 없어도 찬양할 수 있으며
눈이 없어도 경외할 수 있으며
귀가 없어도 의지할 수 있으며
코가 없어도 느낄 수 있으며
손이 없어도 기도할 수 있으며
발이 없어도 전도할 수 있으며
목구멍이 없어도
당신 사랑 삼킬 수 있으리
당신 사랑 나눌 수 있으리

지금부터 영원까지
당신 이름만으로 행복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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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편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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