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을 가게 하라

내 백성을 가게하라

탈북인 100여 명 시국선언 ”사회주의 용어조차 소름”

“자유민주 대한민국 오려 목숨 걸고 탈북했는데…”

탈북인 100여 명이 지난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옥행 사회주의 열차를 즉각 멈추라”며 조국 법무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심주일, 김충성 목사를 비롯해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대표, 박상학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상임대…
트루스포럼, 북한 인권 세미나 ‘리멤버 NK’ 개최

“자유 없이 김씨 일가의 노예로 사는
북한 주민들”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1일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북한 인권’을 위한 세미나 ‘리멤버 NK’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은구 대표는 “이곳 정동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날, 북한 동포들에게 ‘여러분들을 해방하는 우리 민족의 사명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 완수될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 약속을 기억하고 실현하길 원한다”며 …

최신기사

“北 기독교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주님”

오픈도어즈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탈북민 희진(31·가명)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다음은 오픈도어즈가 소개한 그녀의 간증 내용이다. 희진씨의 할머니는 문을 잠근 뒤,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매 주일마다 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를 소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가자” 사람의 눈길이 닿는 어느 곳이나 빨간색 선전판이 내걸렸다. 가르고 막아서 어디나 함부로 다니면 안 된다는 무언의 억압마냥, 족히 수십 미터는 됨직한 콘크…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구속, 정당성 없어”

탈북민과 국군포로 등을 위한 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7일 “정치검찰의 탈북자 보복 구속을 규탄한다”며 “민노총 무죄, 탈북자 유죄? 검찰은 각성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물망초는 이 성명에서 …

“기독교, 북한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촉매제”

그는그러나 우리가 힘을 합하면 북한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북한은 당당하게 핵무기를 만든다고 말하면서, 정작 종교 탄압에 대해서만은 공공연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북한 당국이 기독교 말살에 대한 죄의식을 가…

신음소리도 묻혀버려, 심살내리는 북녘 사람들…

차라리 그 문을 아니 열었더라면 마음이 덜 아리었을까? 아주 한적한 산골마을도 아닌, 대도시의 집이라고는 차마 믿기지 않았다. 양강도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혜산시 어느 마을의 집은 그야말로 초라함 그 자체였다. 문을 …

북한인권정보센터, 심리·상담 아카데미 7기 수강생 모집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이 2019년 하반기 ‘심리·상담 아카데미’ 7기 수강생을 오는 10월 2일까지 연장 접수한다. ‘심리·상담 아카데미’는 성공적 통일을 대비하고, 남북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진정…

조국의 씁쓸한 뉴스, 나머지 반쪽 역시 아픈 조국…

지난 7월말에 이어 3주일만에 다시 북중 접경을 찾았습니다. 여름의 막바지에 이르는 8월의 북녘은 또 어떤 의미로 안겨 왔을까요? 조국에서 전해지는 아프고 씁쓸한 뉴스를 잠시라도 접하지 않을 수 있어 좋지만, 나머지 반…

“북한 인권침해, 여전히 심각한 상황”

이를 바탕으로 2010년 이후 북한인권침해 발생 사건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정권 안정, 사회질서 등 정책 강화를 위한 ‘생명권’ 침해 사건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또 탈북자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열악한 구금 시설로 인해 피…

분단의 백두산, 남북한 주민 모두에게 아픔입니다

김정은이 백두산의 삼지연군 건설을 지시하면서, 북한 주민들은 밤낮 없이 건설 현장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삼지연으로 향하는 길 위에 돌격대들이 생활하는 임시 거처가 세워지고,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는 선전구…

19년 만에… 고향 북한 땅 언저리에 서다

최근 북-중 국경을 다녀온 강동완 교수님(동아대)의 적나라한 진짜 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강 교수님은 2주만에 다시 접경을 찾아 담아온 북한의 실상입니다. -편집자 주 2주일만에 다시 북중 접경을 달렸다. 이번 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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