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리스천투데이는 2000년 7월 7일, 미디어를 통한 선교를 위해 설립된 초교파 기독 미디어 회사입니다.

저희는 기독 미디어계를 이끌어 온 선두주자로, 인터넷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성령의 도구가 되게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주)크리스천투데이는 21세기 정보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온/오프라인에서 최고의 신문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크리스천투데이가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고, 사회의 변화에 대해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해왔으며, 극심한 분열로 사회에서 지탄을 받아왔던 한국교회의 연합과 화해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정체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다양한 오피니언을 통해 제시해왔으며, 균형잡힌 복음적 시각으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외쳐왔습니다.

(주)크리스천투데이는 현재 온/오프라인에서의 광고수입과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 수익, 미션넷을 통한 영상물 제작 사업, 교회 및 기관의 홈페이지 개설 및 서버구축, 디자인 등을 통해 외부의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경영되고 있으며, 사업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발전과 성장, 미디어 기업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주)크리스천투데이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봉사하는 크리스천투데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