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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성도의 공동생활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10% ↓,1100원 ↓)
출판사
프리셉트
저자
디트리히 본회퍼
발행일
2011년 12월 15일
페이지수
256 page
 서평

본회퍼는 독일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의 "목사후보생 교육기관"(Vikar Predigerseminar)에서 공동생활을 계획한 바 있는데, 1937년 9월 게쉬타포(Gestapo)가 "목사후보생 교육기관"을 봉쇄조치하자 이 책을 저술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38년 9-10월경, 본회퍼는 괴팅겐(G ttingen)에서 사는 쌍둥이 누이동생 자비네 라이프홀츠(Sabine Leibholz) 집에서 한 달간 휴가를 보내는 중에 이 책을 순식간에 집필하였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들, 심지어 순결한 신앙을 고집했던 독일 고백교회 소속 목사들조차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상황 속에서 본회퍼는, 참된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순결한 삶의 실체는 공동체 안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입니다.

독일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불렸던 본회퍼의 역작 [성도의 공동생활]을 통해 독자들의 삶에 큰 변화와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서문

1부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상이 아닌 신적 실재
인간적이 아닌 영적인 실재

2부 형제들과 함께하는 하루
하루의 시작
시편의 비밀
성경 읽기
새 노래 부르기
함께 기도하기
식탁 공동체
하루의 일과
낮과 저녁

3부 혼자 있는 하루
고독과 침묵
묵상
기도
중보기도
묵상의 시험

4부 사역
혀를 통제하는 사역
온유함의 사역
들어주는 사역
돕는 사역
짐을 지는 사역
선포의 사역
권위의 사역

5부 고백과 연합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 안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십자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생명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확신으로
누구에게 고백해야 하는가?
두 가지 위험
즐거운 성찬

시편; 성경의 기도서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배우기
누가 시편을 기도하는가?
이름, 음악, 성구의 형식
예배와 시편
구별
창조
율법
거룩한 역사
메시아
교회

고난

원수들
종말
생명의 영을 위한 간구
아침 기도의 축복


 작가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독일 프로이센 브레슬라우에서 태어나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로 살았다. 1927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1930년에 베를린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목사 안수를 받기 전 미국 뉴욕의 유니언대학 신학부에서 수학한 후 독일로 돌아가 강의와 목회 활동을 벌였다. 독일교회에 대한 나치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항거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했으며, 고백교회 설교자 학교에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이를 뿌리치고 귀국해 히틀러 암살계획에 가담했다가 1943년 체포되었고, 1945년 4월 9일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을 당했다. 히틀러가 자살하기 3주 전이었다.
'독일의 양심'이라고도 불리는 본회퍼의 치열하고도 정의로운 삶은 당시 독재자 히틀러 앞에서 침묵하던 독일교회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 드러났을 뿐 아니라 기독교의 양심을 지키고 하나님나라의 정의를 현실의 삶 속에 고스란히 실현하고자 자신을 희생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그의 삶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인터파크 도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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