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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복을 막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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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VID 작성일17-03-15 10:23 조회3,9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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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복을 막기 위해서

나는 몇 개월 동안 일을 팽개치고 박근혜 정권이 유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태극기를 들고 국가 근간을 흔드는 자를 잠재우기 위해 소리 높여 거리를 다니면서 외쳤다

너무 치쳐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잠시

대한민국이 갑자기 이렇게 급격하게 변하게 되어간 배경을 조용히 생각을 해본다.

나는 해외 출장 길에는 주로 독서를 한다. 약 30년간 독서를 조금씩 이라도 했다.

큰 맥락이 보이기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다.

국가를 지키려는 자와 국가를 흔드는 자를 둘로 분석을 해 보았다.

국가는 그 나라의 독특한 인종 문화와 언어 풍습 등 아주 좋은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국가의 인종이 흩어지고 문화가 파괴되고 언어가 사라지는 현상을

세계 역사교과서를 통해서 많이 보고 있다.

그런데 국가가 사라지고 인종이 흩어지고 문화가 파괴되어도

황금 덩어리는 어디든 똑같이 통용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아오고 있다.

싸움의 원인은 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머리에는 국가관이 없는 오로지 황금 덩어리를 가지려고 한 세력 과

그 국가를 지키려는 그 나라 순수한 애국국민들간의 치열한 싸움이 세계 도처에서 행해지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았다.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역사는 이미 잘 알려져 있어 여기에는 생략을 한다.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은 골동품 전당포 환전소를 운영하고 결정적인 것은

프랑스 와 영국 연합군 전쟁에서 나플레옹 군대가 패배한 것을 미리 알고

영국군이 패배했다고 주식거래 시장에 거짓 정보를 외치며 순식간에 영국 채권 가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모조리 사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영국군이 승리했다는 발표와 함께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 금융 재산의 약 40%정도를 소유하게 된다고 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으로 와서 남북전쟁을 일어 키게 하고 또 막대한 부를 가졌다고 한다.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산하 은행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라고 한다.

미국은 달러의 인쇄 권은 민간은행이 소유하고 있다.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한다.

돈을 많이 인쇄하면 할수록 돈을 버는 로스차일드 가문.

전쟁 시 가장 많이 돈이 필요하다 사실 그때 돈을 제일 많이 번다.


미국 제45대 대통령 선거기간

나는 약 1년 이상을 you tube를 통해서, twitter를 통해서 FOX,CNN,BBC 기타 방송을 매일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는 노골적으로 힐러리를 월가(금융)로부터 엄청난 검은 정치자금을

받고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실랄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엄청난 검은 정치자금을

받아서 선거를 하고 있다고 했고 중동의 검은 돈으로 선거를 하고 있다고 했다.

힐러리는 미국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마피아를 위해서 미국을 망치려고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에 대해서 힐러리는 적절한 대응을 못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힐러리와 오바마는 같은 같은 정책을 한다고 하였다.

오바마는 8년 내내 전쟁을 치른 대통령이고 결국 월가 및 그림자 정부를 위해서 일한다고 했다.

오바마는 사실 언론 보도 와 다르게 인기가 없다. 오로지 국민을 현혹하는 그럴듯한 연설뿐이다

그래서 EU는 클린턴이 그림자 정부를 위해서 만든 것이기에 브랙시트가 옯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끝임없이 주장했다.

그리고 북대서양 조약기구(NAFTA), 세계무역기구(WTO)도 마찬가지로 이것이 미국의 힘을 약화시키고 미국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고 말하였다.

역으로 말하면 그림자 정부인 금융 마피아는 이 조직을 통해서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였다.

그런데 한국 언론은 온통 힐러리 찬양일색이고

도덜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치광이 취급을 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한국 언론에 엄청난 충격과 분노로 나는 집에서 가족 앞에서

혼자 한국 언론에 대해 엄청난 거짓보도를 한다고 화를 많이 내곤 하였다.

CNN과 NYTIMES등 급진 좌파의 주인은 그림자 정부의 소유다

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를 올바로 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생생히 체험을 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유능하고 부유하고 국가관이 명확하고

국가를 위해서 봉사 하는 전형적인 애국 우익국민이다.



나는 미국 제 45대 대통령선거일에는 한국에 없었다.

그때 나는 해외에서 컴퓨터로 CNN 생방송으로 출구 조사 발표하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약 90%대 7%로 힐러리 압승이라는 발표 내용을 보고

순간 프랑스 나플레옹 전쟁 결과를 떠올렸다.



월가의 그림자 정부들이 주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고 확신을 하였다.

틀림없이 그 순간 트럼프 재산을 빼앗으려고 하는 강한 의심을 받았다.

트럼프 가문 주식이 폭락하면 바로 다 사드려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을 흔들려고 하는 것 같은 충격적인 행태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자유 대한민국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현재 언론을 통해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박근혜 정부를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연일 솟아지는 악의적인 거짓말을 마구 마구 솟아 내고 있었다.

2013년 11월 4일 자유 대한민국 서울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자라고 말하는 그림자 정부로 불려지는 금융 마피아 로스차일드 가문의 직계후계자가 비공개로 2박3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왜 한국을 방문 했을까

누구를 만났을까?

무슨일을 했을까?

단 이런말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최근 글로벌 경제는 재구성되고 있는데, 이 과정이 끝나게 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 기관들의 역할이 눈에 띄게 강해질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16년 12월

국회가 허둥지둥 대는 장면은 도저히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촛불집회 기획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촛불집회 인원을 몇천명에 불과한 것을 몇백만명이라고 연일 말하고 선동하고

전날 촛불집회 200만명이 온다고 미리 보도하는 것은 곧 노동당 지시 문 같았다.

자유 애국 국민 태극기 부대의 수십만 수백만 인파에 대해서는 아무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다

너무나 끔찍했다 나는 솔직히 소름이 돋았다

거짓을 계속 퍼트리는 것을 보고 이는 국가 전복세력이 기획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것이다.

난 서서히 언론에 분노를 느끼기 시작했다.

검찰도 무너지고 행정부도 작동이 안되고 입법부도 허둥지둥 대고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북한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 실험을 계속하고 있고

2017년 12워 31일에는 도저히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을 또 보게 된다.



북한 김정은 신년사를 위해서 10분 전부터 방송이 대기하고

김정은 신년사를 생방송으로 보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반면 2017년 황교안 권한대행 신년사는 생방송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는 북한 김정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렇게도 태극기를 들고 외쳤지만 어느 언론에도 제대로 보도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국가 전복세력이 사전에 충분히 기획한 것임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국회는 국회법도 지키지 않고 행한 탄핵 소추와 안건이 도대체 이해 안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국회에서 악법을 매일 솟아냈다

그것을 막느라 밤샘하며 눈알이 빠질 뻔 했다.



그런데 또 특이한 것이 있다.

나라가 이렇게 불안하고 흔들리는데 주식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원화 강세를 보면서

이는 분명히 누군가의 소행일 것이라고 강하게 받았다.

헌법재판소도 제 기능을 상실하고 소추 내용의 증거를 확인을 하려 하지 않고

변호인단이 제출한 자료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였다.

그야말로 헌법을 무시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허둥지둥 미리 인용을 결정해 놓고 빨리 내리려는 모습을 도처에 나타났다.

대통령 변호인의 변론을 형식적으로 듣는 모습에

헌재도 이미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는 세력과 함께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받았다.



누가 언론에 악의적으로 거짓을 유포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회가 허둥지둥 움직이고 검찰도 헌재도 국법을 무시하는 모습에

전쟁의 징조인가 강한 의심이 솟구쳤다.

만약 김정은이 남한을 향해 총부리를 대고 손들 언론에 보도 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프랑스 황제 나플레옹이 로스차일드 가문을 보고 이렇게 비평했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나는 현 상황을 보고 두가지를 요약해 본다.

대한민국 현 상황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 북한 김정은의 핵 무기실험에 전세계가 분노하고 있고

제거하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런데 바로 당사자인 자유 대한민국은 그 위험성을 못 느낀다.

무엇에 사로 잡혀 있다.

북한 김정은이 의 지령을 받고 충실이 이행하여 사회를 혼란 시켜 국가 전복을 시도하는 자와



이 국가 혼란을 틈타 황금 덩어리를 손에 넣으려는 그림자 정부의 합작인가

아니면 각개 전투인가

무지한 국회의원들은 그것을 알 리가 있겠는가

분명 누군가가 지시를 내렸음이 분명한데 누구의 소행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태극기는 자유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태극기의 숭고한 이념이 지켜지고 한반도가 자유 대한민국 품으로 와

태극기가 백두산꼭대기에 펄럭이는 것을 바라면서.

궁극적으로 태극기가 승리 할 것이다.

명예회복이 될 것이다.

DAVID

14.MAR.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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