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공유한 전도지.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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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으로 드라마에 복귀하는 배우 최강희가 지난 19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도지를 공유했다.
공유된 전도지에는 켈리그라피로 작성된 요한일서 4장 16절과 함께 기도의 내용을 적을 수 있도록 한 메모가 마련돼 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적고 매일 한 번씩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는 메시지도 적혀있다.
한편 최강희, 권상우, 이원근,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오는 4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