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유은성 근황… 무대서 4살 아들과 함께 찬양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2.15 15:11

김정화유은성
▲유은성이 Vision Power주최 2017 겨울 청소년 비전캠프에 참여해 첫째 아들 유화와 앵콜공연을 선보였다(좌측은 아내 김정화와 둘째 아들 유별) ⓒVISION POWER
CCM사역자이자 성결대 교수로 섬기고 있는 찬양사역자 유은성이 최근 30개월 된 아들 ‘유화’와 함께 앵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월 20일 열린 237차 2017년 청소년 겨울 비전캠프에 난데없이 무대로 뛰어든 첫째 아들 유화와 함께 처음 무대에 선 유은성은 “아빠와 함께 찬양하겠다는 제 아들의 바람이 이뤄졌다”며 “저 또한 아들과 함께 콜라보를 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잘했어 유화”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식을 전했다.

이어진 2월 3일 무대에서도 ‘도깨비 코스프레’를 한 아들 유화와 함께 무대에 오른 유은성은 “미운 4살이라 요즘 진짜 미울 때가 많은데, 찬양할 때는 정말 예쁘고 진지하다”며 “함께 찬양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남편인 유은성을 따라 236차, 237차 비전캠프에 동행한 김정화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정말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것 같다.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제겐 너무 큰 은혜다”라며 “남편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우리의 만남을 예비하시고 만나게 하시고 알아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교회와 비전파워(VISION POWER)가 함께하는 2017년 겨울 청소년 비전캠프(VISION CAMP)는 ‘나를 찾으라, 살리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2박 3일로 진행됐다.

비전캠프는 1998년 12월 한 기도원에서 3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016년 까지 333,484명이 참여했다. 2017년 여름 비전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캠프(KIDS CAMP)가 8월 7일 준비 중이며, 청소년 캠프는 7월 23일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총 9회차 캠프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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