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장로(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회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회장)의 모친 이갑순 집사가 14일 오전 5시 55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발인예배는 17일 오전 6시 30분이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이다. 장지는 이천 호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