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바다
▲무하마드를 위로하는 바다 씨. ⓒ유니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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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를 돌보는 바다 씨. ⓒ유니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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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씨가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 ⓒ유니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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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바다 씨가 블루라이팅을 해주고 있다. ⓒ유니세프 제공
최근 14년만에 재결합해 컴백한 1세대 걸그룹 '원조요정' S.E.S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 씨가 아프리카 북서부 모리타니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수 바다 씨는 지난해 11월 1주일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모리타니아를 방문했다. 모리타니아는 어린이 1천명 중 90명이 영양실조와 수인성 질병으로 5살이 채 되기도 전에 사망할 정도로 심각한 식수 문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