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1월 11일자 교육면 '크로마크리스천스쿨 정효제 교장, 사기혐의 법정 구속돼'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현재 정효제 교장은 1심 재판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또 정효제 목사 측은 크로마크리스천스쿨 경영권 인수 대가로 65억 원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