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를 은퇴하는 이수영 목사(왼쪽 세 번째)가 교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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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예식 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이수영 목사. ⓒ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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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최초의 장로교 외국인 선교사인 故 언더우드 목사에 의해 지난 1886년 설립됐으며, 이수영 목사는 2000년 이 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새문안교회를 은퇴하는 이수영 목사(왼쪽 세 번째)가 교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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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예식 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이수영 목사. ⓒ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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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최초의 장로교 외국인 선교사인 故 언더우드 목사에 의해 지난 1886년 설립됐으며, 이수영 목사는 2000년 이 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