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시
지난해 여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가네시의 18K 목걸이 라인들이 올해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네시에 따르면 트윙클하트 목걸이 19차까지, 트윙클스타 목걸이는 23차까지 완판 되면서 올해 목표액을 가뿐하게 넘겼다. 여기에 신제품인 트윙클모나하트 목걸이도 6차완판을 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중이다. 가네시는 크리스마스까지 기간이 남은 만큼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추가 제작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목걸이 선물은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지금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네시 목걸이를 선물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상담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한별 목걸이로도 불리는 가네시의 18K 트윙클 목걸이 시리즈는 특수한 트윙클 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다이아목걸이 제작에 트윙클 세팅 기법을 적용하면 작은 진동만으로도 다이아에 큰 흔들림이 전달돼 본연의 빛이 극대화된다. 요즘 세대의 취향에 맞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가네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경품을 주는 크리스마스 Big Event를 진행 중이다.

12월 31일까지 가네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맥북, 아이패드,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12월 한 달간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신세계 1만원 상품권과 스타벅스 1만원 기프트 카드도 준다.

참고로 가네시의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