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리비아에서 최후의 저항 중…시르테 탈환 임박”

강혜진 기자 입력 : 2016.12.02 11:34

美 국방부 대변인 “마지막 거점지로서 싸움 격렬”

IS 대원들의 모습.
▲IS대원들의 모습. ⓒ영상화면 캡쳐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리비아 거점지 시르테 탈환이 임박하자 IS가 강력히 저항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IS의 리비아 시르테 기지가 두 블록 밖에 남지 않으면서 이들은 최후 저항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아 정부군은 지난 여름 미군의 지원을 받아 IS 본부 역할을 하던 시르테 와가두구센터를 공격했으며 작전 수 개월 만에 시르테 탈환이 임박한 상태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아직 죽음을 불사하고 저항하는 대원들이 몇몇 남아있다. 매우 힘든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르테는 IS의 마지막 거점지이기 때문에 격렬히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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