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12.01 17:33

한신대학교와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가 11월 30일 오후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단체들이 설립한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는 현재 유시스커뮤니케이션(교육·문화·예술), (주)씨에스코리아(환경미화), 영농조합법인 물향기농산, 오앤오커피협동조합카페 행가로,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법인(주), 전통햇살협동조합(이상 요식업) 등이 속해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신대학교 김상욱 학생처장,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 홍진이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 및 기술개발 지원 ▲맞춤교육과 인력제공 ▲산업계 지식 전수 ▲연수 및 취업기회 제공 등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 홍진이 회장은 "현재 오산시 사회적경제협회는 37개의 기업·단체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 사회적경제의 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오산시 경제가 성장과 분배의 조화 속에 사람 중심의 따뜻한 경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 김상욱 학생처장은 "한신대는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할 뿐만 아니라 서울캠퍼스에서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운영하고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산시에 사회적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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