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서문시장 전격 방문해 화재민들 위로

강혜진 기자 입력 : 2016.12.01 14:16

박근혜 국가조찬기도회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화재가 발생한 대구의 서문시장을 찾았다. 서문시장은 박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할 때마다 찾았던 곳이다.

이 시장은 전날 오전 2시에 발생한 불이 이틀째 완전히 소화되지 않았으며 현재 잔불 제거작업이 진행 중인데, 완전 진화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시 사고수습지원본부는 이번 불로 4지구 점포 679곳이 전소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대구시는 정부에 서문사장 4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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