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패밀리 데이’이벤트로 배우 정유미씨가 아침 라디오 DJ로 깜짝 등장해 청취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정유미 씨는 ‘오늘 아침’을 진행한다. 일명 윰디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정유미씨는 성실한 자세로 라디오를 진행해 주위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온 이 ‘패밀리데이‘이벤트는 DJ들이 하루만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바꾸어 진행해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