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국정농단의 가장 큰 책임자는 누구?

강혜진 기자 입력 : 2016.11.30 23:42

촛불집회
ⓒ추적 60분
KBS 2TV '추적 60분'은 30일 밤 11시 10분 '탄핵정국, 국민의 소리를 듣다'편을 방송한다.

부패한 권력집단을 추방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민들이 폭력없는 촛불 집회를 통해 성숙한 '시민혁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촛불집회에 모인 100만 명을 제외한 나머지 4,900만 명의 뜻은 다르다'고 주장하다.

국회의사당과 서울역 앞에서 만난 보수단체 회원들 역시 '하야 반대' 임기는 정상적으로 마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과연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 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추적 60분' 은 가파르게 변화하는 정세 속 밀워드브라우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주말(11월 26~27일) 동안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5차 촛불 집회 이후 가장 최신의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국정농단 사태를 전후해 대통령,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대통령의 향후 거취와 개헌의 필요성, 개헌의 추진 시기는 물론, 차기 대선주자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설문과 현장 심층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지역별, 계층별, 소득별, 연령대별, 지지정당별 등 세분화 된 민심'을 전격 공개한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