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담교육발전협, 심리상담사 등 자격연수 세미나 가져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11.29 13:54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정오까지 제2차 세미나

한국상담교육발전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측
(사)한국상담교육발전협의회(이사장 허창범, 회장 김수배)가 주최한 '심리상담사-인성지도교육사-가족상담사 단기 집중·통합 자격연수 세미나'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광은기도원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허창범 박사의 교육심리학, 상담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로 세미나가 시작됐으며, 한진주 박사의 도형심리, 가족상담 및 각종 심리검사 실시에 대한 강의, 나혜숙 박사의 이상심리에 대한 강의와 오만록 박사의 인성지도교육론, 성격이론, 및 심리검사도구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상담사를 지망한 목회자 및 평신도들은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상담사로서의 자질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의에 참석한 김삼순 목사는 "인성 심리 가족상담 교육을 통해 인간에게 베푸시고 고통 속에 있는 영혼들을 바라보고 만질 수 있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김동훈 목사는 "5박 6일의 시간이 나의 인생에 전환점으로 마치 보화를 얻은 것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홍신권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살고 있는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욕구 불만과 사회 불만 그리고 불안정과 가정과 개인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도구를 통해 알고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수배 회장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단기 연수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2차 단기 통합 자격연수 세미나는 오는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정오까지 광은기도원 비전센터에서 실시되며, 세미나 참석비용은 5박 6일 숙식비 및 자격검정료를 포함해 98만원이다.
 
12월 8일까지 사전 등록자는 10만원 할인 혜택이 부여 된다. 또한 목회자 및 사모, 전도사는 30만원 할인된 68만원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문의 010-866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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