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월 1일 새벽 5시 20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전교우를 대상으로 하는 '금식 애국 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회 측은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말은 나라사랑"이라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반드시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인터넷으로도 생방송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월 1일 새벽 5시 20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전교우를 대상으로 하는 '금식 애국 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회 측은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말은 나라사랑"이라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반드시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인터넷으로도 생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