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입력 : 2016.11.28 10:23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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