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목사
▲이재훈 목사(위 사진)와 백지영이 속한 ‘미인조’ 멤버들. ⓒ백지영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가수 백지영이 “비록 저는 유급생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서 더 없이 행복했다”며 2016년 크리스천 CEO 리더십 스쿨의 마지막 날 소감을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크리스천 CEO 리더십 스쿨은 횃불트리니티 크리스천 리더십 센터에서 2005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비전을 갖고 130여명의 경영자 및 전문직 종사자들과 함께 시작됐다.

백지영은 2016년 크리스천 CEO 리더십 스쿨에 ‘미인조’로 활동했으며, 2016년의 마지막 강의는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자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리더십센터 소장인 이재훈 목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