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교회성장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김은애 기자 입력 : 2016.10.27 10:48

다음세대 부흥과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멀티미디어센터 컨벤션홀에서 (사)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와 다음세대 부흥과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역 및 목회자 발굴 ▲양 기관의 방송 및 출판 매체를 활용한 홍보 ▲양 기관 협력사업을 통한 다음세대 사역과 미자립교회 후원 ▲양 기관의 다양한 상호협력 추진 등 이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주일학교 폐쇄 60%, 이제 저출산 문제는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이면서, 우리 기독교의 시급한 과제"라며 "10여 년 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펼쳐왔던 CTS와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온 교회성장연구소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주춧돌이 되는 다음세대를 부흥시키고 살리는 데 의미있는 사역들을 함께 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사 21주년을 맞는 CTS는 개국 이래 <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 캠페인>,  <영유아 프로그램 제작>,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출범>, <기독대안학교 설립> 등 교회의 절반 이상이 주일학교가 없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보육을 위한 한국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역점을 두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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