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워십 목요예배 실황 앨범 ‘Still here’ 20일 발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10.18 14:20

가수 강균성 씨의 곡 포함 총 11곡 수록… 사무엘상 배경

마커스워십
마커스워십의 목요예배 실황 앨범 <마커스워십 2016-Still here>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마커스가 지난 4월 변화를 겪은 이후, 목요예배를 이어가고 있는 '마커스워십'이 처음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11개의 곡들이 실려 있다. 그 중 4곡은 팀원이 아닌, 공모전을 통해 뽑힌 이들의 창작곡이다.

가수 강균성 씨의 곡(8번 트랙 '지금 이 자리에서')도 실렸다. 강 씨는 "평소 마커스 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런 마커스와 아름다운 연합을 할 수 있는 뜻깊고 의미 있는 기회이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부족한 곡이나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데 쓰임 받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앨범의 주제는 구약성경 사무엘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커스워십은 "사사시대 이후 이스라엘은 더욱 영적으로 어두워졌지만, 하나님의 등불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고 한나와 같이 기도하는 작은 자를 통해 사무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은 준비하셨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등불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기에 자신의 자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작은 자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이 앨범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마커스워십
▲는 목요예배 실황 앨범으로 공모전을 통해 뽑힌 4곡도 수록돼 있다. ⓒ마커스워십
또 "2007년 마커스 1집이 나온 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7장의 라이브 앨범과 1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며 "이번 앨범 역시 목요예배의 은혜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소망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흘러가서, 사무엘과 다윗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