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신보] 리민 정규 1집 ‘그 이름’ 外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10.18 10:14

초롬
<2016 월간 초롬 10월>

1991년생 초롬은 재즈 아카데미(SJA) 에서 노래를 공부하면서 일찍이 미국 보스톤의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세상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초롬이 노래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때문.

'월간 초롬'을 통해 매달 기존의 찬송가를 한 곡씩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해 전 세대를 아울러 찬송가의 깊은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야고보서4:8)

라민
<리민(Re Min) 정규1집 '그 이름'>

설레는 마음으로 사역자의 길을 가겠노라 다짐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앨범을 준비하는 4년 동안 은혜와 감사들을 잊어버린 채 삶의 무게에 짓눌려 '내가 가는 이 좁은 길, 이렇게 어려운 길이라면 포기하고 싶다'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그 때마다 잠잠하게 때로는 "고맙다" 때로는 "괜찮다" 하시며 결국 나를 다시 일으키시는 단 하나의 이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무거운 마음으로 찬양할 때에도, 캄캄한 가운데 노래할 때에도, 나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내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이 찬양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소망이 모든 분들의 마음 가득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