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통사고의 주범 졸음운전, 교통사고후유증 대비는 필수

김신의 기자 입력 : 2016.10.17 12:00

윤호영 원장
▲하니카네트워크 부산서면점(아는마음한의원) 윤호영 원장
▶교통사고 발생하면 즉시 치료해야 후유증 안 남아

▶한의원에서도 침, 한약 등으로 보험진료 가능해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도로들이 차들로 붐비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선 즐거운 여행이 마냥 즐겁지만 않은 것이 이맘때면 늘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주변을 안타깝게 하기 때문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관광버스나 전세버스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 건의 교통사고로 많은 인원이 다치거나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초행길, 나들이에 들뜬 운전자들의 자세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졸음운전은 대형교통사고의 가장 큰 주범이다. 직접 경험해본 운전자들이 많겠지만 정말 눈 깜빡 할 사이에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졸음쉼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이용해 스트레칭이나 휴식을 취한 후 운전을 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장거리 운전 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경찰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월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비교해본 결과 10월부터 11월에 교통사고 건수가 2013년에 비해 10% 상승한 8,72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마찬가지로 10월에 사망자와 부상자 또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러한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가을철 교통사고의 경우 주말에 차량이동이 집중되고 초행길운전, 야간운전,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게 되어 졸음운전이나 교통안전 불이행 등에 원인이 있으며 보행자사고와 자전거사고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전했다.

행락철 교통사고의 경우 대형교통사고도 많지만 교통량 증가로 인한 단순 접촉사고 역시 빈번하게 발생한다. 많은 전문의들은 아무리 작은 사고에도 사고의 방향과 경유에 따라 인체에 가해지는 충격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몸에 나타나는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한의원이나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치료를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2~3일 이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치료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경우에는 만성통증이나 두통, 구토, 어지러움 등의 만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하니카네트워크 부산서면점(부산시 진구 전포동)의 아는마음한의원 윤호영 원장은 “교통사고 후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라며 “두통 외에 교통사고한의원에서는 진탕후 증후군이나 어혈로 인한 허리와 어깨 및 관절의 통증, 턱관절장애 등의 여러 증상에 대해 침이나 뜸, 약침요법, 한약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후유증 발생 시 자동차보험의 적용이 가능한 한의원 및 의료기관과 야간진료 및 일요일진료 등의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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