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언더우드 선교사 초상화 제막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故 언더우드 선교사의 초상화 제막식이 고인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상화가 걸린 연세대 신과대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