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최강희. ⓒ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지난 2일 대학로에 위치한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찾았다. 이에 최강희는 “주일예배 못 드리신 분들 혹시라도 대학로 근처 계시다면 오세요”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재활용품가게이자 지역민들을 위한 쉼터로 지역구 내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익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재활센터 지원 및 푸드마켓의 자원마련을 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