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총회 101회
▲셋째날인 28일 ‘티셔츠 데이’를 맞아 티셔츠 차림으로 회무를 이끌고 있는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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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티셔츠 데이’를 맞아 인사하고 있는 총대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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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군종목사단 인사 도중 이정우 군종목사단장(오른쪽)이 총회장 이성희 목사에게 강원 양구에서 박달나무로 제작한 지휘봉을 증정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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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목사단이 총대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차렷, 경례” 구령은 여성 군종이 맡았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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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들이 ‘우리의 고백과 결단’ 성명서를 낭독한 후 통성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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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1회 총회가 '다시 거룩한 교회로(롬 1:17, 레 19:2)'라는 주제 아래 26-29일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3박 4일간 진행됐다. 총회 3-4일째 주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