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01회 총회 첫날, 다양한 표정

▲총회 장소인 안산제일교회 앞에서 노회 내 갈등으로 총대를 파송하지 못한 서울동노회 장로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회 장소인 안산제일교회 전경. ⓒ이대웅 기자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는 총대들의 모습. ⓒ이대웅 기자

▲최기학 목사가 당선 발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의사봉을 두드리며 선거 결과를 공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회장 이성희 목사를 배출한 서울노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속한 용천노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채영남 목사가 신임 총회장 이성희 목사에게 의사봉과 성경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채영남 목사 내외를 비롯한 제100회기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신임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전달받은 반지를 내보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신임 정·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신임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전임 채영남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1회 총회가 '다시 거룩한 교회로(롬 1:17, 레 19:2)'라는 주제 아래 26일 오후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3박 4일간 일정을 개막했다. 첫날 총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