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 현장에서의 최강희. ⓒ대학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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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에서 조셉 붓소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 있을 때 삶의 목적을 느낀다”며 “제가 버스킹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듣는 이들도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 복음을 전하도록 도전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조셉 붓소. ⓒCGN TV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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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세요. 그것보다 예수님 믿으세요. 진짜 많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제가 경험했으니까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짜 살아계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