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하는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최준섭)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존박과 듀엣을 선보였다. ⓒMnet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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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올 때마다 길거리 찬양과 교회를 다니며 찬양 및 간증을 해온 조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관리하고 있다. 조셉은 자신의 채널에 지난 2013년, 한국에서 마커스의 예배에 처음 참석한 후 ‘그 사랑’을 부른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조셉이 선교회에 방문해 한국어로 찬양하고 있다. ⓒYEF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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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셉은 CCM밴드 '연탄365'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달 22일에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입구의 공연·문화 공간 '나니아의 옷장'에서 '금요라이브' 공연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