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교회 이희순 유치부
▲채영남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연신교회 이희순 유치부
▲채영남 총회장이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연신교회 이희순 유치부
▲평북노회장 함용호 장로를 대신해 서기 권호임 목사가 노회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연신교회 이희순 유치부
▲연신교회 당회에서 이희순 전도사 부부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연신교회 이희순 유치부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 교회학교에서 유치부 담당 교역자로만 30년 근속한 목회자에 대해, 교단(예장 통합) 차원에서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7일 오전 서울 연신교회(담임 이순창 목사) 수요예배 시간에는 이희순 유치부 교육전도사 30년 근속 총회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